푸쉬하고자 하는 선수 밀어주거나 몰아주기 하기 정말 좋은 스포츠라는것임. 그래서 유난히 국대용과 클럽용소리가 나온다고봄. 국대는 클럽과 달리 선수구성이 제한적이니까요. 이게 골이라도 많이 나오면 한선수에게 몰아주기가 한계가 잇는데. 보통 많이 나와야 세골정도에서 갈리다보니. 감독이 밀어주고 싶은 선수가 있는데 그선수가 이게 약점이고 저게 장점일 경우, 팀 빌딩을 통해 그걸 다 카바하면서 몰아줄수가 있음. 그러면 남는것은 결과만 남기 때문에 그 몰아주기 당한선수만 부각되는법.
작성일 : 18-07-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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