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겜후 말장난 - 결국 실력증명 못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뛰었다. 끝.

또 졌잘싸 시즌으로 보이네요..

전 이번대회

금메달 딸걸로 믿습니다.

그러나
 황의조 활약은 눈뜨고 지켜볼겁니다.  이선수 활약도 미미한데 다른 선수들에 업혀간다면  김학범 옷벗어야죠. 아무리 금메달딴들

저는 미들진을 보고 엄청 고생하겠구나..만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손흥민 생각하면 금메달 따야죠..ㅜㅜ

미들진이 ㅄ같아도 딸거란 믿음..ㅜㅜ

어쩌면 그것마저도 피해가기위해 경기전 자체팀 훈련중 황의조 뜻히지 않은(?) 부상으로 벤치~
이럴수도 있어요 ㅋ

진짜 대회도중 훈련중 부상...이따구로 나오면 할말이 없겠네요.  ㅎㄷㄷ

그냥 자기 선수 심는거라 보긴 하는데 선수선발은 감독재량이라고 보기 때문에 감독이 전적으로 알아서 하는 것임. 단 결과로 보여주지 못했을 때, 특히나 그 논란 있는 선수가 뭔가 문제를 일으키거나 형편 없이 제 몫을 못해 실패한다면 그 선수와 감독은 죽도록 까이고 다시 국대나 축협 쪽에서는 누구나 인정할 미친 성과를 보여주지 않는 한 영원히 볼 일 없어야 함.  아시안게임에서 특히 황의조는 예의주시하는 인물이기에 뼈가루 부서질 듯이 뛰어야 할 것임. 아시안게임에서 졌잘싸 같은 건 없음.

ㅇㅇ
신태용이 가장 실수한게 장현수 기용이었죠.

선수선발은 감독의 재량이나... 논란이 있었던 선수를 강행할때에는 그에 걸맞는 책임을 져야..ㅎ

근데 신트릭 아직도 기웃거리고 있자나유...

시누크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