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레퍼토리.
1. 설레발치지 마라ㅉㅉ(칭찬하지 마라ㅂㄷ)
2. 이러다 나중에 욕할거면서ㅋㅋ(잘하던 못하던 난 욕박을건데ㅋㅋ)

ㄹㅇ 복붙한 것 마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레퍼토리임.

가생이에서도 순속 느리다고 성공못할거라고 마치 자기가 축잘알인거처럼 까던 사람들 꽤나 많았음.

뭐....저런곳은 축구하는 아이들 둔 부모들 모여있는덴거 같은데..

지 애가 최고지..다른 애들 눈에나 차겠음?

뭐 이해할만함...질투도 날꺼고..

이해는 하지만...그렇다고 저런 꼬라지 들이 보기 좋은건 아님.

뭐 그런만큼 인성이 보이고..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애가 인성이 재대로 됬을리도 없긴하고..

지금조차도 아직 어리지만 분명히 강인이의 강점과 잘하는것

세계적으로 통할수있는 점들을 이번 대회에서 확인을 했으면서도...

피지컬 스피드로 늘어지는 애들이 있죠.

물론.

강인이가 앞으로 월드클라스가 될지. 그냥 그저그런 중위권 주전이 될지.

아니면 더 폭망해서 사라질지.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겠죠.

하지만... 분명한 강점과 지금가지고 있는것들만 가지고 올라가도 세계 레벨에 통하는

기술이 있음을 확인해놓고도

스피드와 피지컬로 깍아내리는 것들은...

그냥 축알못인거죠. 손흥민 경기 보면서 볼터치 동작 하나하나 지적하는 애들이 이런 부류.

전체적으로 어떤영향을 보여주는지. 어떤 전술로 이렇게 움직이는지 생각조차 못하는 애들.

그냥 축알못.

이강인은 공격수론 스피드 때문에 힘들꺼 같고 중앙미들쪽 포지션이 잘어울릴꺼같다는....

국축 제일 문제가 중앙 미들자원이기도 하고... 탈압박과 전진패스 킬패스 해줄 선수가 안보임;;;

이거 말고 몇년전

백승호 선수 평가 할때... 축구 학부모 반응이라고 기사 나온적 있었는데

또래 국내 선수 보다 평균 이하 라고  막 평가 하던거 기사로 나왔었음 ㅋㅋ.. 너무 거품이다.. 실력이 평범한데

너무 언론에서 띄워준다.. 이런식의 학부모 반응이 기사로 나왔었음..

이강인을 어리다고 아직 쓰면 안된다고 하던애들도 엄청나게 많았죠..

불과 몇개월전 아시아게임에...이강인을 안부르고 그에 반에 반도 안되는 애들로 꽉채워갔을때 그놈들이 어리단 이유로 승선 안한걸 당연하게 말함. 그리고 학범이 찬양질에 열중한 놈들도 수두룩하죠..

지금의 벤투 찬양하는 애들이 대부분 저런애들중에 많음...

불과 몇개월 전임., 이강인이 계속 실력을 내비치고 있으니 이젠 그따위 소리 못하고 ... 벤투호에 승선할꺼다라며 태세전환 하죠.

벤투 찬양에 열정적인 사람들 지난글 보면 이강인은 어리다며 김학범 찬양질에 열중 하던 사람들임을 알 수 있죠.

손흥민 때에도 국대 일찍 승선시켜서 경험 축적시켜야 한다고 몇몇 사람들이 말했더니 소위 밥줘빠들이 개난리를 쳐댔었죠. 그 사람들 레퍼토리는 똑같습니다. 축협과 기레기들 논리와 동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