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 세바요스, 라이언 세세뇽, 막스 아론스, 지오바니 로 셀소, 반 더 비크, 윌리엄 살리바, 네이선 아케,자니올로, 루카 디뉴......

여기서 몇명을 영입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세바요스 같은 경우는 레알은 바이백을 넣고 싶어하고 레비는 임대로 데리고 올 생각이고...

아스에서 계속 토트넘에 갈 확률이 높아졌다고 이야기가 나오는 만큼 어떤 형태던  올 가능성은 충분함

세세뇽은 잭 클락,은돔벨레에 이어서 3번째로 토트넘에서 영입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인데

풀럼에서 계속 높은 금액을 부르고 있어서 레비하고 신경전이 한창인 상황...

근데 얘도 에릭센하고 똑같은 상황이라서 올해 못팔면 내년에는 공짜로 풀리기 때문에 풀럼도 무조건 팔아야 하는 상황...

어쨌든 레비가 잘 데리고 올것 같고...

포체티노 감독이 올시즌 꼭 영입하고 싶어하는 선수중에 은돔벨레하고 같이 거론되는 노리치의 막스 아론스 같은 경우 노리는 팀들이 꽤 많아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아론스나 루카 디뉴같은 경우는 트리피어나 로즈와 맞바꾸는 형식이거나 현금으로 데리고 올 상황임

트리피어의 대체 선수로 토트넘은 아론스를 콕 찝어놓은 상황입니다

로 셀소 같은 경우는 포체티노가 같은 아르헨티나 선수라서 그런지 계속 원하고 있는데 525억의 비드에도 거절 당했기 때문에 이 이상 비싼돈으로 영입하는건 비추인것 같다는 생각만...

지금 예상되는 금액은 900억~1000억이라고 예상이 되는데 이 금액은 너무나 터무니 없어 보입니다

코파에서 너무 못하는데 얘를 저 이상의 금액으로 데리고 온다는건 무리수같습니다만...포체티노가 원하는 상황이다 보니...도대체 뭘 봤길래...

일단 에릭센이 팔려야 얘를 영입하던지 반더비크나 자니올로를 데리고 올수 있던지 할수 있을것 같음

오늘 스카이 스포츠에서는 토트넘이 레알 베티스한테 또다시 퇴짜 맞았고 토트넘이 로 셀소에 관해서 잠깐 보류했다고 말하네요

아마 레비는 600억 초중반대로 다시 비드하지 않았을까...ㅎㅎ

네덜란드 국적의 네이선 아케는 현재 본머스의 주력 센터백인데 맨시하고 경쟁하고 있습니다만

맨시하고 경쟁하면...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