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는 계속 실망스러움
중국으로 가게되었다는 발표 인터뷰도 신뢰성이 안가더니 이젠 중국전 골이 중국팬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ㅋㅋ(이건 뭐 이젠 중국팬들이 한국팬들보다 소중하다는 건지,,, 이런 굴욕적인 발언을)
그리고 축구팬에게 왜 새끼 새끼 거립니까, 나의 아버지입니까,,,, 이런 대응도 한 모양인데,,,
이것도 여론이나 특정 비판론자에게 이렇게 대응해서 좋은 꼴 보는 선수들 별로 없는데,,,
올림픽에서 금메달 땄던 모 여자 양궁선수도 그렇고, 직접 찾아와서 조언하라는 이승우도 그렇고,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라고 했던 기성용도 그렇고(기성용은 결혼 후, 주장을 맡으면서 바뀌었지만).
손흥민, 박지성처럼 인터넷 개개 비판에 대해서는 그냥 통 크게 무시하고 넘어가는게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