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이 경기에 실패 할경우
다음 경기에 미칠 데미지가 심각할것임.

ㅇㅇ
3패나 1무2패 각
독일과 멕시코전에 따라
가능성 여부를 판단하는게 중요하네요

언제나 언론 주둥아리가 문제 임.

브라질 때는  엠붕신에서 8강 진출 상대 어쩌고 저쩌고 방송 하고 잇었음..  이게 말이되냐고요..

협회 빙신 새이들은  브라질에서 그렇게 참패를 당하고 그랬으면 정신 차려야 하는데.
또  같은 짓을 또 하고 있음  시박놈들.  답 도 없는 것들.

이번에도 중국 한테 2골이나 쳐먹는 것보고 나서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정말 역대 대량 실점 나올것 같다라는 생각이 듬.
독일하고 한국 하고 경기 하면 대패 한적이 없었는데.  이번 에 그 기록이 깨질수도 있다 생각 함.

제일 문제는 협회 하고 신태용 무능 감독 전술 선수 보는 눈. 이 아주 삼박자가 딱 맞아 떨어짐..

뻔합니다.  스웨던 전 지면 경우의 수 나오고  스웨던 전에서 이기거나 비기면 또 경우의 수 나옵니다.

언론에서 지껄일것이고. 대패 하면 국민 들 혈압이나 올라가겠죠..

즐라탄을 볼 수 있기를 희망..

한국은 수비만 딱 안정되면 카운터 어택, 속공으로 그냥 독일 스웨덴 흔들어주면서 정신 못차리게 할 수 있는데....

월컵때마나 늘 첫경기에 몰빵을했죠 그리고 늘망했구요 아드보카드때도 토고전..이겼지만 토고가 전패를해서 ㅋ
애견님 말대로 첫경기에 모든걸 걸었을때 잘못되면 남은경기 데미지가 큽니다. 손흥민 세명있어도 지금의 수비력으론 3패 그것도 대패하고 개망신당할겁니다

그래서 스웨덴전이 중요하죠
현재 수비가 극혐이라 442전법일껀 분명하고
스웨덴 잡고  멕시코전과 독일전은 전투적인 투지를 바라고 있는겁니다
히딩크도 예상했듯이 체력이 관건이다 말했듯
어김없이 조편성 결과도 체력이 관건이 된겁니다
전력대로라면 할말이 없지만 준비를 잘해야겠죠
뭐 하기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