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 데포르티보는 "데 리트는 야심찬 성격이라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한다. 많은 경기를 뛰고 확실한 보상(돈)을 원한다. 바르셀로나에서도 요구를 굽힐 생각이 없다"며 "데 용과 다르다. 데 용은 돈을 포기하고 바르셀로나로 왔다. 바르셀로나도 데 용의 영향력이 더 크다고 판단한다. 데 리트 연봉을 데 용보다 더 줄 수 없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데 용의 연봉은 800만 유로(약 106억원)로 추정된다.
또 "바르셀로나는 데 리트가 분명 좋은 선수지만 리오넬 메시는 아니라고 판단한다. 19세에게 연봉 체계를 끌려다닐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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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psg로 확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