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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8 01:24
[잡담] [AS]발렌시아는 이제 곧 이강인의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
 글쓴이 : 승우빠어어
조회 : 903  



이강인은 FIFA U-20 골든볼 수상의 명예와 함께, 이강인은 월요일 서울에서 환영받는다.

이 특별한 재능을 거진 어린 선수(발렌시아팜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는 발렌시아의 이강인은, 18세의 나이에 한국인 최초로 피파대회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이는 14년전 메시가 최연소의 나이에 수상한 담으로 어린나이에 수상을 했다.



심지어 한국에서는 이강인을, 21개월 간의 국방의 의무에서 면제를 요구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비록 이 부분에 대한 법률은 확실해서 안 되서 그들은 2020 도쿄 올림픽이나 미래의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따야한다.



이강인은 6월말까지는 한국에 남아있을것이고 그 이후에 스페인으로 돌아올 것이다.

발렌시아는 아직 이강인의 복귀일을 결정하지 않았지만, 이전 사례를 봤을때 7월 15일에 복귀시킬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강인 본인에게 달린 일이라면, 선수는 마르셀리노 팀의 프리시즌이 시작되는 7월 8일에 맞춰 복귀할 것이다.

마라도나(1979), 메시(2005), 아게로(2007)가 집에 보관하고있는 것과 같은 상을 가지고 이강인은 돌아올 것이다.



이강인의 발렌시아 잔류 여부는 서두르지않고,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여 결정될 것이다.

이강인은 1월부터 1군에 등록되었으며(11경기 491분 출전), 이것은 승리를 기대한 이강인의 U20 월드컵 참가를 정확히 예상하고 행해진 일이다.발렌시아는 바이아웃 80m, 2022년까지의 계약으로 이강인을 보호해놨으며

마르셀리노, 알레마니, 이강인측 모두 아직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않은채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거취를 압박 속에서 결정하지 않아도 된다.

임대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으며 라리가1부리그 팀 레반테와 다수의 라리가 프리미어리그 빅리그구단들과 아약스등 구단들이 그를 원한다. 물론 발렌시아 1군 잔류가능성도 배제되지 않았다.



마르셀리노는 1년전에 이강인을 불러서 1군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시켰고, 데뷔시킨 감독도 그이다. 비록 마르셀리노는 5월까진 이강인이 1군에 소집되지않는 날은 B팀에서 뛰게하는것을 선호했지만 감독은 이강인의 자질과 미래를 염두해두고 있다.



실제로 마르셀리노는 4월에 이강인의 국가대표 차출을 원하자 그가 없이 팀이 돌아가는 것을 허락했다.

이강인이 U20 월드컵에서 성장할 가능성에 비해 선수의 1군참여도는 떨어질 것이었기 때문에 발렌시아의 자산인 이강인을 보내주는 것이 선수에게 최선이라고 마르셀리노는 생각했다.



2달 후, 이강인의 골든볼 수상에 따라 마르셀리노의 결정을 지지하고 재평가한다.

이강인은 U20 월드컵 결승 진출 후, AS와의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최고의 선수가 되어 돌아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런 전제조건없이 선수의 성장과 이강인에게 무엇이 최선인지를 고려하여, 이강인의 단기적인 미래가 서두름이나 부담없이 결정될 것이다.



https://as.com/futbol/2019/06/16/primera/1560710264_410989.html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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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송아지 19-06-18 01:25
   
제발 빨리 보내줬으면 좋겠네요
다음 시즌은 이제 경기 뛰면서
몸 만들어가야할 나이라
리토토 19-06-18 01:26
   
강인이 땜에 4-4-2 전술을 포기할 순 없자나 마감독...안그래? 그냥 보내주라 제발.
     
린파파 19-06-18 01:48
   
ㅇㅈ
뻔한 전술하나만 쓰는 것만봐도 팀떠나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