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프로에 근접한 선수를 제외한 최대 기대주 이강인 등
...
메인 3사 지상파 프로그램의 위력을 실감하겠습니다.
지상파 메인 TV에 비친다니 학부모도 그렇고 운동신경 괜찮은 어린선수들도 그렇고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던걸로 보이는데
적어도 2년 늦어도 4년에 한번은
주말 메인 시간대 프로그램으로 축구유망주들을 불러모을 프로그램이 필요해보입니다.
예전 강호동이 진행하던 운동프로그램처럼 여러 종목을 번갈아 가면서 하더라도
이런 프로그램 3사중, 아니면 케이블 방송사중 하나라도 꾸준히 방영했으면 합니다.
엘리트 스포츠의 특성상 어릴떄 유망주가 몰리지 않으면 스포츠가 살아나지 않기에 ㅜㅜ
제발 공중파 3사, 종합편성채널 , 케이블등 많은 방송사 관계자 여러분...
스포츠 유망주 찾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유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