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진과 수비라인의 조직적인 연계와 수비보완..그리고 체력훈련을 2~3단계이상 끌어올려야 하며
공격적인 자원인 흥민,희찬,석준,근호등등도 체력훈련을 많이 해야 합니다.
후반 70분 지나면 걸어다니는 상황에서 월드컵에선 매경기가 결승전이라고 생각해야하며 90분 동안 쉬지않고 끊임없이 압박이 가능한 수비와 미드필드,공격수등 주전 비주전 상관없이 국대에 뽑히면 무조건 체력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체력적인 훈련 월컵 직전까지 향상시켜야함... 히딩크가 한국은 체력이 부족하다라는 말을 현감독은 되세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