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후반 인저리타임에 동점골 넣어준 것만 해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모든 저력을 다 쏟아부었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슈틸호는 희망을 가득 안고 4년 기나긴 항해의 돛을 올렸습니다.
장도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축복해요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