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깜노우 주인의 처분을 기다리는 가축같은 신세 같네요.
처참 합니다...
반면 바르샤의 화려한 도축..
실력은 정말 장인의 바로 그 찰진 솜씨~
근데 재미 없네요.
빠리산 sg 가축이 저항을 안하니..
좀 푸득 푸득;; 거리는 맛이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너무 슬픈 축구는 축구가 아니였음을....
너무 슬픈 축구는 축구가 아니였음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