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팀 동네 지역지만큼 팀,감독 그리고 선수들에 대해 꿰뚫고 있는 매체는 없습니다.
어제 박문성이 언급한 Hellas 1903이란 지역 찌라시..최고네요.
구글의 영어 번역, 이거 좀 엎데잇 못하나요? 큰 숙제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글보다는 나으니..ㅋㅋ
선수별 코멘트, 오랜만에 접해보는 것 같네요.
오른쪽 사이드백으로 90분 뛴 베아르조티와 더불어 평점 6점 받았네요.
나머진 4점에서 5.5..
이탈리아어를 아시는 분 계시면 정확한 의역 부탁 드립니다.
www.hellas1903.it 구요. 구글에 그냥 Hellas 1903이라고 치셔도 나옵니다.
베로나의 문제점과 감독 거취를 논한 칼럼이 있던데 대충 파악한 내용
따로 올리겠습니다. 축구 보는 기본적인 눈은 그쪽이나 이쪽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거 항상 느낍니다.
정신력만 강조한다고 하루 아침에 성적이 좋아질리 없죠.
당연히 감독의 전술 운용과 경기 투입되는 선수들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페키아 감독이 이승우 투입으로 욕을 그래도 덜 먹은 것 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