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감독 선임까지 시간을 벌수 있었음... 만일 그때 조광래가 국대감독이 되지 않았다면 말도 안되는 만화축구 드립치면서 거지같은 점유율 축구 안봐도 됐을테고. 그때 허정무 감독이라면 아시안컵에서 최소 일본한테 지지 않았을것임.. 우승도 가능했을거라고 봄.
근데 문제는 월드컵 끝나고 한국의 개티즌들이 허정무 부모욕까지 하면서 젼나게 비난하고 그랬음 그것때문에 그만 둔것은 아니지만. 저런 비난에 질린 점도 있을것임. 16강전에서 우루과이와 경기 보면 한국이 밀린것도 아님 거의 대등하게 경기함.. 밥줘 프리킥이 골포스트 맞지 않고 선취골 넣었다면 어떻게 됐을지도 모를 경기였음 첫 실점은 골키퍼가 잘못한거고 2번째 실점은 수아레즈가 진짜 잘찬거고 졌지만 창피하지 않은 경기력였음 일본이 16강에서 파라과이에 승부차기끝에 졌지만 그때 파라과이는 우루과이보다도 한단계 아래팀이였음. 허정무는 생각 이상으로 욕을 많이 먹은 감독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