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히딩크보다 지금 상황에서는 귀네슈가 낫져... 히딩크는 너무 나이를 많이 먹어서 감독하지 힘듬..거기다 네덜란드국대도 말아먹어서.. 더 이상 힘들다고 생각함. 2002년 한일월드컵때 와 지금 15년이나 지났음.
지금 귀네슈 감독은 전성기라고 봐도 무방함.. 이번 챔스에서 베식타스가 들어간 조가 강팀은 없어도 3팀 모두 베식타스보다 약팀들이 아닌데 라이프치히 모나코 포르투 지금 각급 리그 2위권팀들임.. 그런 팀들을 잡고 16강 올라간것이... 이건 히딩크라도 힘듬.. 이번 월드컵 끝나면 귀네슈 꼭 모셔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