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패했다고 해도 호로곤 하나 나가고 끝입니다...
정부나 국민이 축협 엎을 방법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새로운 부회장으로 차범근 정도가 오겠지요.
나름 국민 여론 안정시킨다고 주위인맥보다는 많이들 좋아하는 차범근이 최고니까요
이번 박지성 처럼요
축협은 변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한국은 삽질해도 월컵을 나가지까 대형스폰서는 계속 붙을 것이고
이런저런 이득으로 돈잔치를 해야하는데 왜 이걸 축협이 내려놓겠습니까??
거기다 이 축협을 정당한 방법으로 조사할수 있는 기관이 없는데요
영원히 안변합니다.
2010년 이후 한국은 죽었다고 보면 됩니다
정확히 허정무로인해 죽었지요
한국감독이 너무 못해 외국 명장이 온다??
결국 딱 거기까지임
다음감독은 한국감독일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