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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6 13:20
[잡담] 한국이 크로아티라를 발라버리던 시절
 글쓴이 : 인류제국
조회 : 1,018  





이때 대표팀이랑 지금 대표팀이랑 붙으면

 

 

 

4:0각 ㅇ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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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돌이 17-09-26 13:24
   
10:0 각이죠.
볼에 대한 집중력과 투지 깡다구 체력 마지막으로 정신력을 포함해서 모든게 비교불가
지금 국대 애들의 정신상태를 보면 그들이 생각하는 태극마크의 무게가 얼마나 가벼운지... 진심 빡치죠.
     
아무로레이 17-09-26 13:31
   
태극마크의 무게?  애국심? 그런걸 강조하거나 강요하기엔 시대가 변한거에요.
그냥 지금은 정신력도, 기본기도, 실력도, 체력도, 투쟁심도 없고... 책임감이나 프로의식도 약해진 세대입니다.
          
보라매돌이 17-09-26 13:41
   
각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마음가짐 애국심은 시대가 변해도 결코 가벼워질수 없는 법입니다.
반대로 지금 세대의 프로의식은 예전보다 더 강해져서 국대만 오면 고놈의 황사머니로 돈돈돈
분위기를 개박살내지요. 남일이가 괜히 빠따 꺼낸게 아닙니다.ㅎㅎ
          
뚱쓰뚱쓰 17-09-26 14:07
   
그게 문제죠...국가의 대표자리에 태극마크의 무게를 모른다는건 자질을 떠나 뽑히면 안된다고 봅니다.
라면매니아 17-09-26 13:36
   
유럽 축구 강국들에 끼어 있어서 그렇지

크로아티아도 유럽에서 인정받는 팀임

GK 수바시치 - 모나코(프랑스)
    칼리니치 - 헨트(벨기에)
    리바코비치 - 자그레브(크로아티아)

DF 비다 - 디나모키예프(우크라이나)
    스트리니치 - 나폴리(이탈리아)
    틴 예드바이 - 레버쿠젠(독일)
    로브렌 - 리버풀(잉글랜드)
    브르살리코 - ATM(스페인)
    피바리치 -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
    미트로비치 - 베식타스(터키)

MF 모드리치 - 레알마드리드(스페인)
    코바시치 - 레알마드리드(스페인)
    라키티치 - 바르셀로나(스페인)
    페리시치 - 인테르(이탈리아)
    브로조비치 - 인테르(이탈리아)
    바델리 - 피오렌티나(이탈리아)
    로그 - 나폴리(이탈리아)

FW 만주키치 - 유벤투스(이탈리아)
    피야차 - 유벤투스(이탈리아)
    칼리니치 - 피오렌티나(이탈리아)
    크리마리치 - 호펜하임(독일)
     
인류제국 17-09-26 13:42
   
ㅁㅊ 레알 마드리드 나폴리 리버풀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저급어그ro 17-09-26 13:52
   
저 당시 크로아티아라면 98 프랑스에서 4강갔던 그 멤버수준 아님?
도배시러 17-09-26 14:00
   
정신력 요구할려면 환자는 발탁하면 안되죠. 몸사릴거 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