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시절 감독들이 가장 강조하는게 개인플레이 하지말고 지역수비강조하고
공격수들에게도 엄청난 활동량을 요구하다보니 그것이 대학이후 프로팀에서 조절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수비에서는 어느수준까지는 누구나가 하지만 특출난선수는 개인기가 뒷받침되지않고는 나올수 없다는 문제가 나타납니다 b+급은 많지만 a급 이상은 나타나기 힘든 중고교 학습이죠.
프로팀에서 그래서 얼마되지않지만 프로팀유스학교들을 지정하고 코치및 감독을 파견함으로서 자기 프로팀의 성향에 맞는 선수들을 육성하고 발굴하는게 요즘의 추세로 가고 있고 그렇게 되어야만 하죠.
대표적인게 fc서울과 포항 그외 여러팀들도 많이 진행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