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6-0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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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누구보다 맨유를 잘 알고 있는 긱스 코치의 잔류를 희망했다. 그러나 데이비드 모예스, 루이스 판 할 등 두 감독 밑에서 코치직을 수행하며 사령탑 승격을 꿈꿨던 긱스 코치는 무리뉴 감독의 U-21 감독직 제안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선'은 긱스 코치가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지도자 생활을 보내기 위해 맨유와의 이별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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