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지도자 질이 좋아질려면...

머리 좋고 공부 열심히 하는 인재들이 축구쪽으로 몰려야 하는건데

그런 인재들이 몰릴만큼 인센티브를 현재 유소년 축구 및 축구계가 과연 제공하고 있는가는 생각해 볼 문제 아닐까 생각합니다

운동선수들 대부분이 그런 감독오면 무시하고 태업하고. 전술 아따름. 이걱 백퍼 확실함. 운동선수들은 대부분이 대화 이런보다는 인맥 줄. 한예로 내가 아는 사장님이 하생때 축구하다 부상의로 그만두고 그 아들이 초등학교때 축구한다고 해서 잘아는 후배 대학팀 감독에게 아들을 보여주고 아들 실격보고 프로 못간다고함 그런대 그감독이 축구할거면 최소 유소년 감독까지는 할수있게 해준다고 했어요!

http://www.kfa.or.kr/kfa/program_goldenage.asp

이건 아래 MR스미스님이 올린 한국축구 스타일의 시스템근간을 말한내용인데 대강에대한 인식으로 알고있다가 자세한 체계인터뷰라 향후 한국축구미래를 예약할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내용입니다.

전부를 해소할수 없으나(진학체계,군체계등) 학원문화도 안고간다는 현실타협안으로 이이상은 개인적으로 무리라 판단하며 이것이 현실화 안정화되기를 다같이 바래야 할만큼 중요한 방안입니다.

어서 하위세대(6~11),상위세대(17~20세)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와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이것이 구축되지 않고서는 한국축구는 한발짝도 나갈수 없다는 사실..한국축구 미래는 여기에 달렸다는 사실..이것이 완성되고 나서야 비로서 쪽국을말하고 스페인을 말할수 있겠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