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경고 줬으면 시리아는 몰수 패였을겁니다.

제가 보기엔
전반에 기성용이 주심한테 왜 패널티킥 안주냐고 대든거.. 주심이 기억하고 있다가
옐로카드로 복수한걸로 보입니다.

카타르 월드컵 개최때매 기름국이 피파에 ㅈㄴ게 돈지랄한거죠 뭐

전혀 줄 상황이 못 되죠. 완벽한 편파였습니다.

그거야 경고 먹을수도 있는 장면이라고 보는데

문제는 우리가 침대축구 그렇게 당하는동안 저런 판정 손에 꼽죠..

그런데 우리가 시간지연(의도했든 아니든)하자마자 바로 경고나오는게 상당히 억울하다는거임

오늘 정말 심판 죽이고싶었음 개같은새끼

경기지연에 민감한 K리그에서도 저런 상황에서 경고는 볼 수 없죠. 차라리 또분을 주더라도 경고는 말이 안됨

다시 누웠을때까지도 경고안주는경우가 허다하죠. 정말 제차 3차 하고 또 할때 경고나옵니다 보통. 그것도 팀원 전체가 그런분위기로 가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그런거지 아파서 누운 최초선수한테 그러는건 인격적으로도 문제 있어보이거든요.

그전부터의 판정이 이러한 관점으로 엄격하게 이루어 졌나로 본다면 전혀 아니죠. 겨드랑이에 손만 들어가도 불어 주던데말이죠.

그런상황 경고는 처음봤네여

그게 원래대로의 규칙이라면 딱히 나쁜건아닙니디ㅡ
 우리도앞으로  제대로하면되고
실력답게 지면지고이길수있으면 이기면 되니까 상관없고 오히려좋죠

근데 이번경우엔 다른 중동팀이랑경기할 땐 한번도 경고도 안내던
심판들이 누가봐도 카타르 월드컵개최 때문에 누가 봐도 말도안되게
편파 판정하기 위해 카드준게 너무보여서 정말 꼴사나웠습니다

차라리 저런경우에 무조건 카드주는게 당연시되면 좋겠습니다

아뇨 보통 패널티 라인에서 수비하다가 누운다음에 멈추지 않아서 급하게 수비 다시하고 눕는 경우 허다 합니다.
다만, 들것 들어간다음에 걸어 나올때 나올수도 있긴 합니다만
그것도 거의 경기 막바지에나 엄청 시간 끈다음에 문제가 되지 그 시간대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번 옐로 카드는 분명 심각한 편파가 맞습니다.
이번 경기 심판은 분명 문제가 있어요

심판이 멍청한거죠 기성용은 한참을 수비라인 아래쪽에서 쓰러져 있었어요

만약 카타르가 수비라인쪽이 아닌 기성용 쪽까지 올라가서 공격했으면 훨씬 위험한 상황에 빠질수 있었죠

그럼에도 기성용은 일어 나지 못했었고 한참 있다가 꾸역꾸역 일어나서 올라왔죠

기성용이 다친게 아니라면 그런 위험함을 감수하고 넘어져 있었을리가 없었죠

시간도 충분히 남은상황이였는데 왜 그렇게 민감했는지 이해불가
막 십분 오분남았는데 그러면 이해를 하겠지만

진짜 심판 이름이 궁금하더이다..
찾아내서 어떻게 해버리고 싶더라구요

유럽 리그 축구를 보더라도 수비적일때 부상이라도,
일단 휘슬 불거나, 오프상황이 되고나서 눕는 경우 종종 나옵니다.
자신의 책임을 우선시 하는거죠.

느린화면 보더라도 카타르 선수 팔꿈치에 가격당하고 우리 골키퍼에 충돌있었습니다.
카타르 선수와 골키퍼 사이에서 샌드위치 된 상황이고 골키퍼에 눌려서 몸이 접힌 상태였죠.

다른거 다 떠나서 정상적인 행동이고 카드와는 전혀 상관없는 행동입니다.

친구가 당연하다는 쪽이었다면 축구팬이 아니거나, 어줍잖은 지식으로 잘난척 한거로 보입니다.

전혀 카드 받을일이 아님
근데 카드 받을때 기성용이 아무 대응을 하지 않은걸로 봐서 카메라 다른화면 잡고있을때 뭔가 경고받을 일이 생겼지.않았나 생각됨
그게 아니라 누운것 때문에 받은거라면 이건 진짜 편파 매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