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에 지동원인가 맞고 카타르 스로인 지동원포함 다른선수들 심판한테 항의하기 바쁜데 그와중에 카타르가 경기속행 크로스 올라가는거 기성용이 달려들어서 코너킥 내준 상황 그때 기성용 우리선수들한테 엄청 소리치던데 코너킥 상황에서도 막아 막으라고 소리치고 경기에 엄청나게 집중하고 있다는게 화면으로도 보일정도..그장면 보니까 예전 이영표 모습도 오버랩되면서 예전의 기성용이 아니라고 느꼈네요
MOM은 당연히 기성용에게 돌아가야함.
기성용 아니었음 절대 못이겼고, 졌을 가능성이 매우 큰 경기.
심판 놈에대한 욕은 나중에해도 늦지 않은데, 카타르 놈들이 편파 판정으로 인한 한국 선수들 분위기를 역이용해서 교묘하게 플레이한듯한 느낌.
저것들 이미 심판이 지들 편임을 미리 알고 준비한듯.
매수 사실을 미리 공유...
그러니 자기들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과감한 파울성 수비해대고, 우리 진영에서 어떻게든 넘어져서 페널티나 유리한 프리킥 얻을려는 모습이 역력했었음.
그때마다 말레지아 무슬림 심판 놈들이 호응해댔고.
다시금 무슬림들은 쓰레기라는걸 실감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