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리그에서 명단제외에 바르셀로나에서는 미래가없어보이는 현상황
3주전에있었던 카타르 4개국 친선대회에서
한명 부상당하자
안익수가 바로 경기못뛰는 백승호 배려해서 대체발탁함
거기에다가 스페인에서 한경기도 못뛰었던 백승호 경기감각 올릴려고
2경기 다출전시킴 ( 1선발 . 1교체)
거기에 이번대회까지 상황은 똑같은데
발탁했더니
첫경기 안나온다고 안익수를 무슨 악의축으로 만들고
백승호를 불쌍한 비극의 주인공으로 만드는
진짜 빠가 까를 만든다 말이나오네요
적당히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