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승우빠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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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만 18세)

이강인과 함께 슛돌이 3기의 에이스였던 선수. FC서울의 U18팀이 있는 오산고에서 주장으로 활약중. 올해 준프로 계약 맺는다면 프로 데뷔도 가능. 슛돌이 시절엔 공격수였지만 현재는 미드필더에서 뛰는 중이며 U18 대표로도 소집된 적 있음.

서요셉(만 18세)

마찬가지로 오산고에서 활약중. 이강인과 함께 발렌시아 입단테스트에 합격했으나 이강인과 달리 부모님이 스페인으로 이사를 갈 수가 없어서 입단은 최종 불발. 오산고에서는 김성민과 더블 볼란치로 호흡을 맞추는 중. 이 친구도 마찬가지로 청소년 대표.

이태석(만 17세)

제주 유나이티드 수석코치이자 2002 월드컵 레전드인 이을용의 아들. 오산고에서 측면수비수를 맡고 있으며 김성민, 서요셉과는 오산중학교의 FC서울 유스팀에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한솥밥을 먹는 중. 현재 U17 월드컵 대표팀 승선을 노리는 중.

.총 24 전 20 승 4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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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68골
김성민 48골
서요셉 34골
이동화 10골
김승준 10골
오우빈 4골
신재유 3골
이태석 4골
김 산 1골
김유림 1골

득점만봐도 진짜 어마어마했죠

심지어 저 4패가

차범근축구팀2패 1기와대결 1패

홍콩원정 1패인가 그럴거임

정말 대단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