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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28 11:51
[잡담] 日 매체 '왜곡보도', ACL 탈락 울산 2번 울렸다
 글쓴이 : 승우빠어어
조회 : 1,627  

사커 다이제스트는 2차전서 2골을 넣은 고로키 신조의 발언을 비중있게 다뤘다. 고로키 신조는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상대 감독이 우라와에는 경계할 만한 선수가 없다고 얘기하는 걸 선수들 모두가 듣고 ‘젠장’이라고 말했다. ‘한번 보여주자’라고 생각했다. 상대 감독의 한 마디가 선수들에게 불을 붙인 것이다. 울산의 패인은 김 감독의 그 한 마디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울산 관계자는 "이날 기자회견은 우선 영어로 통역이 됐고 그 내용을 우라와 미디어 담당자가 일본어로 바꿨다. 하지만 질문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 내용이 나올 수 없다"고 설명했다

요약: 김도훈 저런말 한적 없음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403912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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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접근 19-06-28 11:54
   
ㅋㅋㅋㅋ 우라와 홈피에도 졸장 김도훈이랑 우리선수 인터뷰 나왔있는데 조작의 나라는 역시
     
승우빠어어 19-06-28 11:55
   
역시나 ㅋㅋ 화가납니다
ultrakiki 19-06-28 11:55
   
전형적인 왜나라 수법...
     
승우빠어어 19-06-28 11:55
   
또 당합니다
국뽕대일뽕 19-06-28 12:11
   
날조 왜곡 없이는 글을 못쓰는  그 나라 언론...
저런 개소리를 듣기 싫으면 홈에서 3:0으로 처발리는 짓거리를 하지 말았어야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