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데의 큰 그림 '관중석', 현실적 이유도 있다

멀리서 보면서 큰 그림을 그린다는 게 주된 이유다. 선수단에 합류한 지 한달여 밖에 되지 않은 상황. 여전히 선수단 파악을 해야 하는 새 코치진은 코칭스태프와 상의 끝에 관중석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팀 관계자는 "11월 평가전부터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큰 그림을 관중석에서 보는 것"이라면서 "코칭스태프 회의로 결정된 일이다. 이번 대회 전경기 관중석에서 지켜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실적 이유도 빼놓을 수는 없다. 비교적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규묘가 큰 대표팀이 모두 벤치에 앉기에는 자리도 넉넉지 않다. 대표팀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자리도 없다. 두 분 가운데 한 분이라도 벤치에 앉는다면 동시에 통역도 따라 붙어야 한다. 현실적인 이유도 있다"고 귀띔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자리도 없다. 두 분 가운데 한 분이라도 벤치에 앉는다면 동시에 통역도 따라 붙어야 한다. 현실적인 이유도 있다

대표팀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자리도 없다. 두 분 가운데 한 분이라도 벤치에 앉는다면 동시에 통역도 따라 붙어야 한다. 현실적인 이유도 있다

대표팀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자리도 없다. 두 분 가운데 한 분이라도 벤치에 앉는다면 동시에 통역도 따라 붙어야 한다. 현실적인 이유도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02278

수석코치로  모셔왔는데  실직적으로 자리가 없다 ??????

수코로 계약한거 맞긴 한건가 ????

수코가 감독옆에서 조언을 해야지 ㅋ 뭔 관광하러온것도아니구

이게 뭔개소리야  ㅋㅋㅋㅋㅋㅋ

축협이고 신태용이고  짜증나내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