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 하나도 욕할거 없어요. 그게 우리나라 축구 수준이 그 얄미운 일본보다 인프라가 못한데요. 독일은 마르코 로이스 빠졌다고 겁내는게 아니라 우승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누구 부상당해서 빠졌다고 벌벌 떨고 어쩔줄 몰라하는 수준으로 무슨 16강을 바래요? 우리나라 축구팬 수준이 형편없으니 따라가는거죠.
이동국 인터뷰에 대한것도 이슈
뇌가있는건지 없는건지 궁금할따름 그리고
솔직 신감독이 국내 최고라고생각 ?
신태용 프로필 다시 한번 알려줘야하나?
낙하산의 실체를?
무슨 3년만에 국대 수코에서
20/23 연령대별 감독역임 후
바로 국대감독을?
리우 올림픽 그리고 u20에서 겁나 잘했나봐요
무슨 게임 감독모드도 아니고
신태용 선임에 관해서 딱하나 석연찮은게
한국인 감독중 가장 최선에 가까운 사람이면
왜 올대 청대 국대 모두 땜빵만 했을까 하는것
국대야 외국인감독을 선호하는 분위기상 바로 맡기가 어렵다고 쳐도
올대나 청대까지 다늦은 시기에 감독을 했다는게 신감독의 능력에 의문을 줌
아예 안했음 모를까 결국 맡아서 했다는건 할마음이 있었다는 뜻이고
그럼 전임감독들보다 먼저 감독직을 맡았어야 하는게 아닌가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