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PSV에서 뛰고 있는 윙어 이르빙 로사노입니다
원래 맨유랑 맨시에서 침흘리고 있던 자원이었는데 맨시가 PSV임대이후 영입을 조건으로 접근했었습니다
그 제안 무시하고 PSV아인트호벤에 완전영입된 자원입니다
네덜란드 리그가 막장이긴 한데 이선수는 그냥 재능이 다른듯합니다
벨기에와의 경기에서의 멀티골인데 골키퍼가 반응할수 없을정도로 슈팅템포가 빠르며 주력이 빠릅니다
개인기도 뛰어난 선수입니다
멕시코에 뛰어난 선수가 많기는 하지만 이 선수는 요주의 선수라고 부를만큼 위험한 선수라고 봅니다
쿠르투와가 손도 못쓰게 만드는 선수는 세상에 많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