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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9 00:33
[잡담] 어제 배성재 아니였으면 장지현에 의해 신태용 미화될뻔
 글쓴이 : 한류스타
조회 : 1,382  


((영상 3분40초부터)) 배성재는 중계내내 축구팬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한 중계를 해주었습니다.

반면 장지현은 현실을 이야기하는것처럼 공감을 하는듯 하면서 쓰레기같은 현 상황의 원인을 모르는 사람처럼 마치 입조심 하는 사람처럼 말해서 장지현또한 축협 라인에 줄 서려고 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원투펀치의 장지현도 축협 대변인같은 느낌을 많이 줬는데 역시나였습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아느 라인도 아니죠. 방송사 또한 축협 눈치볼 필요없는 중계권료주는 갑이죠 그래서인지 평소 우리축구팬 같은 마음으로 중계를 해주는 배성재아나운서가 참 감사했습니다.

배성재 아나운서 또한 그런 장지현이 좀 짜증났을 수 있겠다 싶더군요

부터 보면 축협 수비라인의 개같음을 솔찍하게 있는 그대로 중계해줍니다

수비라인이 무너졌다구요. 그말에 장지현은 전체의 문제로 짚기보다는 어느 한선수의 실수로 몰아가려고 시도를 하는듯한 첨언을 시작하려합니다. 그때 배성재가 말을 잘라 무너짐을 강조해줍니다. 그런게 아닐 수 있을 수 있지만 의도하지않든 하든 배성재 아나운서가 고맙네요.

보면 알겠지만 장지현 이사람은 골 먹히면 우리 문제라기보단 상대선수가 잘한다고 미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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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밥줘 17-10-10 01:41
   
배성재는 차범근의 아들이라고 스스로 말하고 다니는데 축협 라인이 될 수가 없죠.

그냥 차범근 라인이라고 보면 맞음.
슬픈영혼시 17-10-10 22:33
   
차범근이 회장하고 실무 이영표 박지성 나중에 차례로 감독 하면 좋겠네요 바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