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부터 국대 축구 시작했다하면.
2002년, 40년만에 큰 성적을 올렷고
지금까지 거의 60년동안까지도 최고의 성적임.
어찌 생각하면, 뽀록에 가까운 성적이죠..
64명 1반에서 20등~30등 언저리 하다가 딱 한번 4등 했는거, 운이 좋았던거라고 다들 생각하실 것입니다.
만약 일본이 저때 4강 갔었다면,
과연, 우리가 그리고 3국이 실력이라고 생각할려나요.?
그리고 여태까지 국대 감독중 만족하시는 감독이 히딩크 제외, 누가 있습니까?
2002년이 17년이 지난 지금, 만족하시는 감독 거의 없을 껍니다.
그냥 우리나라 실력이 평균 이정도구나 라고 생각은 안하시구요?
그리고 이번 아컵도 결과적으로 보면 8강인데, 카타르전에서 패한거죠
카타르가 지금 운이 좋은 시점일 수도 있고요.
물론 키르,필리,중국전 경기내용 탓 하실수도 있는데..
2018 독일전, 경기 내용은 진거자나요. 근데 결과는 2:0 이겻다고 난리구요
아무리 감독이 지랄이라도 선수가 좋으면, 결과가 지랄이진 않을 겁니다.
아무리 감독이 좋아도 선수가 지랄이면, 결과가 좋지 많은 않죠
좋은 감독이, 좀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순 있죠.
근데, 몇몇분들은 히딩크 제외, 만족을 못하십니다.
선수탓이 아니라, 우리나라 국대 평균 실력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