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kfa.or.kr/_Data/download/2016-17football_laws.pdf
1. 오프사이드 위치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것만으로 위반은 아니다.
선수들은 오프사이드 위치이다. 만약 :
•머리, 몸 또는 발이 상대방 진영(중앙선은 제외)에 있을 때
•머리, 몸, 발의 어느 부분이 볼과 최종의 두 번째 상대편보다 상대편 골라인에 더 가까이
있을 때
골키퍼를 포함한 모든 선수들의 손과 팔은 고려대상이 아니다.
아래 선수는 오프사이드 위치가 아니다. 만약 다음과 동일선상에 있는 경우:
•최종 두 번째 상대 선수
•최종 두 명의 상대 선수
2. 오프사이드 반칙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선수는, 팀동료에 의해 볼이 플레이 또는 터치된 순간에, 다음의
행동을 통해 적극적인 플레이에 포함될 때에만 처벌을 받는다 :
• 팀동료에 의해 패스 또는 터치된 볼을 플레이 또는 터치하여 플레이에 간섭할 때
• 상대 선수를 방해하면 :
• 명백하게 상대방의 시선을 가로막아 상대방이 볼을 플레이하거나 플레이가 가능한 것을
막았을 때
• 볼을 목적으로 상대방에 도전했을 때
• 그에게 가까운 볼을 명백하게 플레이하려는 시도가 상대방에게 영향을 주었을 때
• 명백한 행동을 통해서 상대방이 볼을 플레이하려는 능력에 확연히 영향을 주었을 때
또는
• 볼을 플레이 하거나 상대 선수를 방해하여 이득을 얻는 경우:
• 골포스트나 크로스바 또는 상대 선수에게 맞고 튀어나온 볼 혹은 굴절된 상황
• 상대 선수에 의해 의도적으로 세이브 된 경우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선수가 상대 선수로부터 볼을 받았을 때, 그 플레이가 의도된
플레이라면(의도적인 세이브 제외) 이득을 얻었다고 간주하지 않는다.
세이브는 선수가 골 또는 골과 매우 가까운 곳으로 향하는 볼을 손을 제외한(페널티 에어리어
내의 골키퍼는 손도 포함) 몸의 다른 부분으로 막는 것을 말한다.
--------------
이번시즌 적용된 규칙이구요.
이건 원문으로도 있으니 확인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옵사이드 부분만 발췌했습니다.
오늘 상주vs부산 경기에서 부산에서 옵사이드 위치에 서있던 선수가 상주 수비수의 플레이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옵사이드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