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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1 03:06

[잡담] 대회 5일 앞두고 3421 들고나왔으면

글쓴이 : 간고등어

심심풀이가 아니라 나름 준비하고 연구하고 나온걸텐데
내용이든 결과든 다 좋지 않으니 상당히 걱정...
진짜 대회에서도 3421 쓰려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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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구파 19-01-01 03:08 트릭이라고 믿습니다.. 유효슈팅0개는;;; 부디 제발 트릭이라고 믿습니다.. 유효슈팅0개는;;; 부디 제발



		카날레스 19-01-01 03:08 그런데 사실상 4백이었어요, 권경원이 좌측 풀백인데 공격 가담을 하지 않았을 뿐. 그리고 본선에선 홍철, 김진수 둘 다 부상으로 빠지지 않는 한 정상적인 4백으로 운영함. 그런데 사실상 4백이었어요, 권경원이 좌측 풀백인데 공격 가담을 하지 않았을 뿐. 그리고 본선에선 홍철, 김진수 둘 다 부상으로 빠지지 않는 한 정상적인 4백으로 운영함.



		잔트가르 19-01-01 03:10 플랜B정도로 생각 하세요 오늘 경기에서 홍철 김진수 모두 경미한 부상으로 출전 불가 왼쪽 풀백라인 모두 전멸이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본선대회에서 있을지 모르는 사태를 대비한 플랜B를 실험해 본것이라고 생각하네요 플랜B정도로 생각 하세요 오늘 경기에서 홍철 김진수 모두 경미한 부상으로 출전 불가 왼쪽 풀백라인 모두 전멸이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본선대회에서 있을지 모르는 사태를 대비한 플랜B를 실험해 본것이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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