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년 이후 일본이 약화 된 것은 J 리그에서 대표 급 선수들이 떠난 때문. 선급의 선수는 모두 유럽으로 이적했다. 또한 일본 경제의 불황이 극에 달해 J 리그에 강력한 용병 외국인을 부를 수 없게되었다. 우라와 워싱턴 같은 선수는 다시 부를 수 있으며, 지쿠 클래스는 당연히 불가능하다. 또한, JFL에서 ACL 출전 자금을 원조 해 오지 않았기 때문에 금전적 인 부담도 큰 않았다. 이전에는 중동에 자주 원정이 있었고, 어쨌든 원정 비용이 천만 단위로 걸리는 것 같다. 선수는 피폐 돈만 자기 부담으로 날아간다. 게다가 매번 상대 팀 (대부분 한국과 중국)의 거친 플레이로 선수가 파괴 마구. 우승해도 상금은 소액으로 J 우승 상금이 훨씬 많다. 라면과 많은 J 팀은 ACL을 무시하고 벤치 멤버 만 내고, 빨리지고 기뻐하게되었다. 그러나 지난해 JFL이 DAZN와 계약하고 거액의 계약금을 손에 넣어 상황이 바뀌었다. JFL에서 ACL 출전 보조금 승리 수당 등이 제공되게되어, ACL 우승 타이틀을 획득 할 선택의 하나가되었다. 바로 그때 J 팀은 약진했다. 그러나 올해의 약진은 한국이 몰락 한 사정도 관계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심판 매수 의혹에 관한 것이다 (후술). 2011 년경부터 한때 결승 토너먼트 경기 방식이 바뀌고 GL 1 위의 팀 곳에서 한 경기 만하고 승패를 결정 방식으로 변경되었다.부당한 판정을 연발되어 GL에서 모든 J 팀이 준우승에 만족하고 있었던 것이 많았지 만 죄다 결승 토너먼트는 원정 경기에서 더욱 부당 판정을 받고, 한방에서 탈락 전멸 한 지금도 기억한다. 이것도 심판 매수 의혹과 AFC에서의 정치적 인수가 있었던 게 아니냐는 소문이 당시 속삭여지고 있던 것이다.
중국에 밀리 게 된 것은 중국 기업이 터무니없는 액수의 보강 자금을 투입하기 때문.
세계의 유력 선수를 엄청난 돈으로 끌고 온다.
중국 부자들이 부를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부가 분산되어있는 일본에서는 할 수없는 방법 일 것이다.
옛날 중국은 약했지만 지금 중국 최고의 선수는 정말 강하다.
DF는 중국 대표 클래스가 굳혀 전선은 남미와 아프리카의 최상위 선수가 치고있다.
아시아에서 이것은 반칙 것이다.
그러나 아시아에 있으면서 이런 상대와 경기 할 수있는 것은 일본에게는 요행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반칙으로 팀은 중국 리그에서도 ACL에 출전 해 오는 최고의 선수로 한정 한 것으로, 중하 중국 팀의 수준은 낮다.
결국 용병 외국인에 의존 한 리그에 불과하다.
한국은 한때 아시아 최강 이었지만, 분명하게 이상 점이 있었다.
한국이 심한 거친 플레이도 파울 취하지 않지만, 상대 팀이 좀 만지면 바로 파울 잡는다.
요점은 오랜 세월 한국은 심판 매수했다.
한국인은 "K 리그가 아시아 최강"라고 서슴지 않았지만, ACL에서 K 팀 플레이의 질 자체는 칭찬도 높은 것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적어도 평소 J 리그가 보이는 일본인의 눈으로 보면 그렇지이었다.
그래서 당시 그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K 리그를보고 검토 한 적이있다.
결과 한국인이 말하는 것 같은 우수성은 K 리거에서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우선 인프라 측면이 궁금했다.
K 리그 팀 수 자체가 적고, 또한 강팀과 약팀의 차이가 분명하게 나뉘어 너무 있기 때문에 팀 간의 경쟁에 부족하다.
또한, 당시 겨우 2 부 리그가 창설 된 상황에서 어쨌든 경쟁을 촉진하는 인프라가 일본보다 크게 뒤떨어져 있었다.
다음은 K의 플레이 수준에 대해.
· J와 플레이 스타일 자체 다르지만, K의 플레이 수준은 높아 보이지 않았다.
K는 몸싸움이 심하고 전원 아무렇지도 않게 유니폼을 당긴다.
공 보유자를 차단하려고 돌파되면 대부분의 선수가 유니폼을 끌고 돌파를 저지하려고한다.
일본 전에서 자주 볼 심한 러프 플레이는 의외로 거의 없다.
공 소지자는 반드시 DF 대치하지만 스파이크를 상대로 날카로운 흉내를하지 않기로 반대로 놀라게된다.
경로는별로하지 않고 모두 직접 드리블 돌파하거나 촬영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시도한다.
슈팅 능력이 뛰어난 선수가 거의 보이지 않지만, 소녀 슈터이든 어쨌든 PA에 들어가면 슈팅을 선택한다.
전술은 롱 패스가 기본이지만, 최근에는 패스 축구를 지향하는 팀도 나왔다.
슈팅력은 낮은 슈팅은 많은데 골이 정해지는 확률은 높지 않다.
특히 FW 부족이 심각하게 비쳤다.
· 협력은 기본적으로하지 개인기가 중심.
전술은 롱 패스가 기본이지만, 최근에는 패스 축구를 지향하는 팀도 나왔다.
이런 느낌 때문에 평소 J를보고있는 일본인은 왜 이런 상대에게지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게된다.
2013 년경까지는 J 리그의 판정 기준이 이전 기준 이었기 때문에, 접촉 플레이는 곧바로 피리를 불고 있었다.
세계 기준에 맞추기 위해 피리의 기준을 느슨하게 한 2014 년 11 월경 이후에 관해서는 다른 전혀 K에 떨어지는 곳이 눈에 띄지 않게되었다.
일단 일본은 롱 패스 전술에 약한이라고 할 수 있었지만 그것은 과거의 일이며 대책도 진행되고있다.
또한 J 하위 팀은 롱 패스 전술을 구사 해 오는 것이 일반적으로 국내에서도 드문 전술도 아니다.
역시 ACL에서 인상대로 심판 판정이도를 넘고 이상하다는 생각에 실수가 아니라고 납득되었다.
그리고 지난해 K 리그의 빅 클럽 인 전북 현대의 승부 조작이 발각 돼 벌금이 부과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K 리그 각 팀은 심판 매수는 불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2017 년이되면 일단 K와의 경기에서 자주 일어난 수수께끼 불평등 한 판정은 대부분 없어지고, K 팀은 GL에서 거의 전멸하기에 이르렀다.
이 상황을 보는 한, K는 오랜 심판 매수에서 우위에 있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
전북 사건 이후로 갑자기 몰락이 초과하고 K 리그 본래의 플레이 수준을 보면이 정도가 타당하다.
중국 정도의 자금은없고, 일본만큼 꾸준한 육성에 성공하지 않으니까 아무런 우위 요소가없는 한국이 우위였다 지금까지이 부자연였던 것이다.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예 리그 전체를 조작리그로 보는데요?
논리의 비약 너무 심한거 아닌지?
방금전에 작성한것이기 때문에 저 일본인에게 답변하고싶으면 https://kaikai.ch/board/31073/로 가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