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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청용의 발목 부상 정도는 경미하다. 이청용은 발목에 큰 문제가 없어 경기 출전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미얀마와의 5차전(12일·수원)과 라오스와의 6차전(17일·원정)에 나설 대표선수 23명에 포함된 이청용은 큰 변수가 없다면 예정대로 슈틸리케호에 합류할 전망이다. 이청용은 9일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를 마친 뒤 한국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