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여 박항서보다 훨씬 큰 임팩트를 남겼던 홍명보 감독이 하는 꼬라지를 지켜봤으니까요.
한국 국대감독의 자격으로는 최소한 한국과 비슷한 전력을 갖고 있는 성인 팀을 맡아서 성공해본 경험이 있는 감독이어야 합니다.

세계대회 U-23 우승한 감독이라해서
그감독이 국대 맡으면 월드컵 우승함??
질적으로 베트남이랑 우리랑 다른데.
상대하고자 하는 팀과 목표치가 다른데.

우리나라랑 베트남이랑 같나용,,

이건 설마 역번역을 위한 루어?

어휴

그냥 박감독은 딱 베트남정도 감독 그릇...그이상은 힘듬

체감으로 못느끼고 있습니다.
님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시고 계시는거예요

아시아 최강팀?
동남아 강팀과 말을 헷갈리시는 것 아닌가요?
오바떨지 마시고 적당히 놀다 가시길

아시아 최강팀 ㅋㅋㅋㅋ

A대표팀 붙어본적있습니까?

u23뿐아니라 연령별붙어도 한국한테 개박살난게 베트남인데


그냥 동남아 수준에서 상승시킨거지 ㅋ

아시안게임 국대감독 이미 했었죠.
우리나라 홈이었고 박지성,이천수,이동국,이운재 등등 2002멤버 다수 데려가서 동매달에 그쳤는데..?

그당시 모든팀... (이란포함) 한국상대로 10백썼었습니다.
조별리그면 몰라도 토너먼트는 변수가 많이 작용하죠..  영표옹의 군대가라슛 ㅋㅋㅋ

초등수학과 중고등 수학이 같은이치라고 보나요?  초등수학 잘가르친다고 그사람이 중고등 수학도 잘가르칠까요?  베트남 국대와 한국 국대는 그정도 차이가 있어요  박항서 감독이 승승장구하고 영웅대접을 받는거엔 정말 기쁘지만  이미 한계가 명확한 감독이였습니다 그감독이 우리보다 수준떨어지는 나라에서 잘나간다 한들 그건 그레벨에 맞는거 뿐이지 우리와는 다르다는 겁니다 그런 이치라면 예전 동티모르가지고 돌풍일으켰던 감독데리고 오면 딱이겠네여

다이어트도  뚱뚱할수록 처음엔 많이 빠져요

전 왜.. 아예 안빠질까요 ㅠㅠ

축구로 비유하자면 중국이라고 할수있겠네요 ㅎㅎㅎ
리피가 가도 안되는 ;;; 
못된 비유 죄송;

못됐다..

축구를 잘 모르시는 듯...

박항서감독 전에 짤렸을때 기회를 더 줘야한다고 생각도 했었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한국축구는 그수준을 넘어섰다 봅니다. 
당시 한국축구는 대인방어만하던..  지역방어 개념조차 없던때였고  4백도 히딩크조차 시도하다 포기하고 3백썼었죠.
전원 공격 전원 수비란 토탈사커개념도.. 공격수가 수비를 왜해하던 때였슴.
특히 방송보면 해설자들이 하는 얘기가.. 공은 놓쳐도 사람은 놓치지말라... 엄청 강조되던 때였슴.
볼 질질끌지말고 바로바로 패스하라고 가르치던때였기도하고.. 아.. 진짜.. 그당시 패스 주고받는 기초를 국대감독이 가르쳐야했던때였슴..

저도 박항서 감독님 응원하기 위해 시청을 해봤었는데... 수준이 낮던데요?
옛날 우리나라 뻥축구 그대로 도입했던데..
우리나라 사람이 국대감독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해외에서 (아시아권 빼고) 두드러진 성적을
보유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아니면 최소한 베트남을 월드컵에 올려 보내면 인정할 수도 있겠지요
그전에는 겨우 저 정도 성적으로는 어렵죠. 그들만의 리그인데;; 아시안 컵 4강 이상이라면 또 몰라도

극단적으로 평가하면 박항서 감독은 한국에서 감독으로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상황입니다.

프로 감독 시절도 마찬가지입니다. 박항서 감독은 박하게 평가하자면 2002 수준에서 패치 된 정도의

능력, 혹은 마이너 업데이트만 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수준이 낮다라는 말은 아닙니다. 단지, 한국

대표팀이 갖고 있는 수준과 지향하는 바가 더 높은 수준에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도대체 베트남이 언제 아시아 최강이 되어가고 있는건가요? 동남아 골목대장 자리를 두고

태국과 싸우는 단계입니다.

뭐긴 뭐야. 생각이 있는 사람이지.
공산당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