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 장소인 사이타마 2002 스타디움은 5만 8,000석을 수용 가능한데, 경기 전날인 23일까지 이미 96%의 표가 판매되었기 때문이다. 2차전 당일인 24일 현장에서 팔릴 표와 잔여 예매 판매를 생각하면 사실상 만원 관중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1차전과 2차전을 합친 관중은 약 11만 7,000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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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챔에서 지나다음으로 왜국이 돈이 되기 때문인가...?
왜국은 몇년만에 결승 진출인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