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전보면서
국대선수 대부분 공을 잡앗을때 상대선수에 대한 무슨자신감이였을까?
느릿느릿한 기술로 상대선수와 1:1상황에
상대는 강한체력과 빠른스피드로 어깨와 발이 들어오는데
우리국대선수는 안이한 플레이로 공뺏기기일수........
감독이 잘 단련시키면 그래도 뛰어난 선수들이 잇슴에도
모두가 뭘 어찌해야될지 모르는상황..
이상황에..
딱잡고서 한국선수들의 없던실력까지 끌어올릴만한 감독이
예전 포항의 파리아스감독..............
또..............FC서울의 귀네슈감독.............
이두감독이 지금의 한국축구를 변화시킬적임자라고 봄
물론
히딩크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