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입니다 2무 2패 7실점
그리고 서형욱 해설 말에 따르면 슈틸리케 시절 수석코치였구요
그래서 대표팀에 대해 제일 잘 알고 있다는 것이 선임의 배경이었다 합니다
이것이 ‘이정도 일줄은 몰랐고 자기도 놀랐다’는 신태용의 발언에 후폭풍이 생긴 이유고요

박문성도 신태용감독 말렸었죠 왜하냐고 대표팀 만들려면 적어도 2~3년은 해야되는데 무조건 망한다고

성적이 이러니 각오해야죠 감독 했으면, 대표팀은 성적밖에 답이 없어요. 친선경기니깐 전술시험 한다고 쳐도 뭔가

발전하는게 눈에라도 보여야 되는데 아니지 않나요??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이성적판단이 흐려지는경우가 지금 경우인듯하네요
근데 신태용감독이 그런 비난을 이길려면 뭔가 뜻하는봐가 있어야하고
월드컵 본선전까지 조금씩 조금씩 어떻게 희망을 봐야되는데 지금 4경기하면서 희망은 없고
절망만 바라보고있으니 더 문제인듯...감독스스로가 ,,자신도 이정도일줄몰랏다고말하면 어쩜니까..
선발한선수들 선택할때 신태용감독이 본인스스로 컨디션이 좋아서 선발햇다고 말햇는데..솔찍히 5:0으로져도 무슨 희망이도 봤으면 신감독 스스로 웃엇겟지만 이건..11월평가전은 또 대책없다는거..그게문제지않을까요?
벌써...내가봐도 눈에보이는데...이동국,김신욱,염기훈,등등 뽑앗던선수들 또 테스트할거고,,,답이없슴 뭘하겟다는건지...지금은 아무리 신감독이 좋은전술을 내놓아도,,,안먹힘 이상태로는..........

아 정말 성질나서 말같지도 않은 소릴 ~~~

무슨 맘으로 이런글 올리는지 참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어도 이런글 올리지 말세요 안타깝네요 진짜

글쎄요~~말씀하신부분의 신태용이 욕먹는 이유와 최악인 이유가 있겠네요

현사태의 모든 원흉은 당연히 축협수뇌부이지만, 신태용도 이젠 그안에서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슈틸이전에 임시감독이고 슈틸와서 아시안컵과 1차월드컵예선까지 거의 1년 넘는 시간동안

현국대 선수들의 기량과 선수선발를 같이 했는데...이제와서 전혀 처음 테스트하는것처럼 생소한 선수들

대하듯이 선수들 경기력이 이정도일줄몰랐다고 말하는것 자체가 신태용의 감독으로써 능력이 없다는것을

보여주는것입니다.

감독맡아서 몇경기 안한 상태에서 신태용욕하는것은 너무 가혹하다고 말들하는데....

신태용에게는 그런 변명이 안통합니다. 예를 들어서 한국국대감독이든 코치든 이와 관련이 전혀 없었던

사람이 감독했다면 팀을 맡은지 얼마안되서 그런다가 이해되지만~~신태용은 근 3년이 넘는 시간동안

현국대와 올림픽등 늘 국대안에서 눈으로보고 귀로듣고 하던 사람입니다.

그런사람이 이제와서 선수들 실력이 이정도일지 몰랐다? 이런 말이 설득력있다고 보시나요?

현사태의 모든 욕은 축협수뇌부가 당연하지만 이젠 신태용도 본인 스스로가 축협수뇌부와 같은 급으로

자신의 위치를 만들었다는것이기에~~이젠 어떤 변명과 쉴드로 안될것입니다.

신태용 책임이요.

책임  전가하는  리더는  없습니다.
무슨  개막장  아침  드라마  찍습니까?
3년 가까이  끌어  온  팀이  이 정도면  내  능력  밖이구나하고  인정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