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은 체구가 작으면 순발력과 발재간은 있으나 파워, 스피드, 제공권이 약하고.

체구가 크면 제공권, 파워는 되지만 순발력, 스피드, 발재간이 약하고.

그나마 차붐, 손흥민, 기성용같은 선수들은 체격이 좋으면서도 체격 좋은 아시아인들이 가진 단점을 어느 정도 극복한 돌연변이들일 뿐임. 

체질적인 문제가 아니라 순수하게 축협, 자국 리그, 지도자 등 다른 변수가 문제라면 아시아국가 중에도 벌써 세계적 축구강국이 1-2국은 나왔을 것임. 

우리나라도 축협, k리그 등에서 많은 문제가 있지만, 이런 면이 개선되어도 팬들이 기대하는 수준의 축구강국은 힘들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