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빅리그들의 오퍼 뿌리치고 주전할거라고 토트넘 왔는데, 하필이면 토트넘에 케인, 알리라는 영국대표팀의 상징적 공격수들이 있고.
특히 케인.
손흥민이 골로 승부를 해야하는 선수인데 케인이 지금처럼 골을 잘 넣을수록 손흥민의 입지는 위축될 수밖에 없는 상황.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 케인이 레알마드리드나 다른 팀으로 떠나지 않는 이상 손흥민이 떠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