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은 축협회장선거 공약으로,
자신이 당선되면 예산을 3,000억원으로
늘린다고요.
그당시 천백억인가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3년인가 지난 지금 발전과 증가는 커녕,
실상은 800억도 못됩니다.
거의 30% 수직하강입니다.
또한 정몽규의 사람 권오갑회장이 이끄는
프로연맹산하 K리그 인기도 엄청 떨어져서
스폰서도 모두 다 나가떨어지구 있구요.
굳이 신태용감독건 까지 들먹이지 않아도,
이런것만 해도 그냥 사퇴해야 합니다.
기레기들이 정론을 펼치며,
심각한 여론을 그대로 전달하여 중도에 사퇴되는
것도 가능할텐데, 기레기들도 성토해야 하다니..
정말 한국축구를 사랑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열정과 지식, 실력을 겸비하신 분이
축협회장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