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를 불러온다면..
이라는 소리는 현재로서는 좀 힘들다고 봅니다.
신태용감독 성향이 새로운것을 좋아하는 감독이지만,
그건 자신이 갖고 있는 전력내에서 변칙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을 감독이지만.
이승우를 불러들이면서 모든 판을 변화시킬수 잇는 그러한 성향은 아니라는 점이죠.

그리고 이승우의 거처도 문제가 되죠.
그동안 이승우를 봐온 신태용감독으로서는 성인의 한계를 잘알고 있을 상황입니다.

비록 그후 성장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확실히 보여줄 계기가 없던 것도 사실이고요..
개인적으로 아마 그때와 별성장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는듯이 보여집니다.

현재로서는 ㄴ신태용감독은 수비진의 안정을 최우선 생각해서 수비선수를 최대한 발굴하려고 노력할듯이 보여집니다.

콜롬비아, 세르비아전에서 수비진의 역할을 잘이해할수 있는 수비진을 챙길 확률이 높고,
특히 젊은 수비수들의 등용 및 체크가.. 우선순위일듯이 보여집니다.

글쎄요 신태용코치를 너무 높게 평가하시는듯 하네요 ㅇㅇ

코치진이 한 마디 해주면 바로 뽑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