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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4 22:52
[잡담] 선수 대충 정해진것도 같네요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354  

어차피 해외파 국내파 다 함께 맞춰볼 기회는

이제 내년 3월뿐이고

이번 2연전으로 대강 확정하고 이제 7개월 달리는게

저도 개인적으론 좋아보입니다


큰 라인에 이제 마지막 한두명 퍼즐 조각 맞추는정도로



개인적인 생각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선은 어차피 다 강팀이고 수비가 튼튼해야 하므로

442 이번 라인이 젤 좋아보입니다




손흥민 이근호 

이재성 기성용 (고요한 or 1명) 권창훈

김진수 김민재 권경원 최철순

김승규 (or 오늘 나온 키퍼)



이 기본 라인에

해외파 상황 올 시즌 보면서


석현준 (프랑스 리그앙 트루아)
구자철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황희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이청용 (EPL 크리스탈 팰리스)

요 정도 더 시험 내지 평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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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꼬이떡밥 17-11-14 22:54
   
유감스럽게도..

짱개는 꼭 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삽질하겠지요
     
스크레치 17-11-14 22:56
   
권경원이나 장현수 승선은 점쳐지는게 사실이죠

장현수는 오늘 그닥이었지만

딱히 저자리에 쓸 선수가 마땅치 않음
봉구방구 17-11-14 22:55
   
석현준은 별로
덩치에 안맞게 픽픽쓰러지는거 볼때마다
꿀밤때리고 싶음
스타일을 좀 더 전투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음
     
스크레치 17-11-14 22:56
   
그래서 리그앙 올시즌 좀 볼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갱스타 17-11-14 23:04
   
오늘이 아마 신태용이 원하는 멤버일 겁니다. 플랜A가 오늘이라 봅니다. 또 언제나 다채로운 변화를 주는 감독이라 올림픽과 유소년대회에서 보여준 비슷한 그림 나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