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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4 22:56
[잡담] 국대에서 하나씩 떨어져나가니 다행입니다.
 글쓴이 : 보라매돌이
조회 : 679  

그러고보니 한국영이 국대에서 안보인지 좀 되었군요.

좋은 현상입니다.

이렇게 하나둘 떨구어내야죠.

다음에는 영권이가 안보일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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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방구 17-11-14 22:58
   
민재오면...
     
보라매돌이 17-11-14 23:08
   
자연스럽게...
빌드패스 17-11-14 22:58
   
어쩐지. 약간 상쾌해진 이유가 있었군....한국영 어우....극혐
     
보라매돌이 17-11-14 23:04
   
그래도 너무 미워하지는 맙시다.ㅎ;
draky 17-11-14 22:59
   
천천히 물갈이는 되고 있어요
사람들이 생각하는것만큼 빠른 변화는 아니지만 신태용 체제 이후 케이리거가 상대적으로 많이 보이는건 사실인듯 합니다
     
보라매돌이 17-11-14 23:05
   
확실히 물갈이가 진행형이더군요.
스크레치 17-11-14 22:59
   
한국영 그러고보니 저번 10월 이후 낙마시킨듯
     
보라매돌이 17-11-14 23:07
   
그런가봐요.
최종예선 마지막 2연전에도 안나왔죠?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성현의말씀 17-11-14 23:00
   
얼마나 보는 눈이 없으면 한국영을 뽑는지 ㅋ
     
보라매돌이 17-11-14 23:07
   
안타까울뿐이죠.
기성용닷컴 17-11-14 23:01
   
제발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보라매돌이 17-11-14 23:07
   
새바람이 부는지 한번 지켜봅시다.
스나이퍼J 17-11-14 23:06
   
지동원도 떨어져 나가서 기쁘죠 ㅋ
     
보라매돌이 17-11-14 23:07
   
지참치도 있었군요 ㅎㅎ
          
스나이퍼J 17-11-14 23:09
   
지동원이 어쩌다가 골은 넣긴하죠.  근데 그게 딱 죽기직전에 인공호흡기 달아서 자기만 생명연장하는 수준인데,  왜 감독은 계속해서 걔를 넣었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