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란데 코치에게 의뢰해서 좋은 감독 소개,받았으면 좋겟습니다.
지로나 감독하는 마킨 급 정도면 만족이구요.
그 정도 감독은 스페인에서 뒤져보면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하두 돈없다고 궁시렁거리니...ㅎㅎ
클럽 감독이 맘에 안들면 아프리카 쪽에 나가 있는 프랑스 국적의 감독들도 괜찮구요.
여전히 축협이 마이동풍 쇄국을 고집한다면
누가 적임인가요?
아시안 게임 우승 전제로 김학범?
일본 가 있는 윤정환은 어떤가요?
예전에 일본이 자케로니 선임할 때 아주 발빠르게 월드컵 끝나고 얼마 안돼 바로 액션 취한 거 기억 나네요.
생각이 있으면 지금쯤
물밑에서 작업을 시작해야 할 타이밍인데..말이죠.
아, 귀네슈 거취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 혹시 있나요?
페네르바체랑 계약 만료 아닌가...근데..비싸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