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선수가 언급한 위안부 문제는 정치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인간을 인간 이하로 학대하고 살해했던 왜구군의 잔학한 행위에 대한
응징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에 관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왜구 언론은 이러한 사실을 감추고 위안부 문제가 정치적인 문제라는 식으로
사실을 호도하고 있는 겁니다.
인간의 가치를 말살했던 일제의 잔학 행위가 정치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강간살해범이 자신이 저질렀던 행위에 대해 정치적인 것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왜구 언론과 왜구들의 기만적 태도와 호도 행위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