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선생과 흥민이가 개척해놓은 아시아 시장을...
우리나라가 못가고 일본애들이 가고있네....
솔직히 카가와신지랑 오카자키 가 분데스에 큰건 맞지만...
임팩트는 흥민이보다 약했는데...
제의가 들어왔는데도 너무 말도 안되게싼 금액을 제시를 해서 구단에서 보내지 않는걸가요??
아니면 제의 자체가 안오는걸가요???
왜냐면.. 일본j리그를 관찰하러 분데스리가 스카웃들이 오면 분명히 한국도 들렸을거거든요.. 확실히..
손흥민이라는 선수의 나라라 하면 어떤 스카우터가 안올가요? 이참에 일본온김에 한국도 들려보자 일거고.
분명 제의 왔던 국내선수들이 있음 ..
제가 볼땐.. 조건도 안좋을 뿐더러.. 손해보는 장사는 안한다..라는 게 확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