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기사를 좀 찾아봤습니다.
이상한 영어지만 번역기 돌려서요.ㅋㅋ
킨을 '베이비 킨'이라고 표현했더라구요.
다른 선수들 같으면 골대앞 3미터 전방에서 그렇게 차라 그래도 못 찼을 거라고..네번의 오픈 찬스 무산시킨 거를 혹평했습니다.
전, 월요일 인터전 베로나 감독이 문책성으로 킨을 결장시킬 거라 봅니다.
발로티는 부상 중이라 못나오고 킨마저 결장하면 이승우 출전이 유력한 거죠.
깜짝선발은 지나친 기대일지 모르지만 후반 교체 투입돼서 2,30분 뛸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