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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0 20:12
[잡담] U20만 보더라도 베스트11만으로 절대 우승 못합니다.
 글쓴이 : 축구매냐
조회 : 441  

선수는 경기중 언제던지 부상에 노출되어있기에,
대부분의 감독들은 이런걸 대비해 더블 스쿼드를 구상합니다.
이번 U20을 보더라도 벤치자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평가전은 이기는것보다 전력강화를 위해 더불스쿼드구축에
더 정성을 쏟아야하는거죠.
벤투는 이런걸 개무시하다보니.
흥민이같은 특정선수는 죽어라고 혹사시키는 현상이 나타나는겁니다.
흥민이가 부상당해야
그때 대체자를 구할요령으로 실험할선수 정할건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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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블랙 19-06-10 20:13
   
그리 잘아는 우리나라 베스트 11 써봐요.
난 모르겠어서요.
     
승우빠어어 19-06-10 20:18
   
인신공격  하지맙시다. 개시판 분위기를 위해서라도 부탁드릴게요~~~
          
조블랙 19-06-10 20:39
   
몇 번을 물어봐도 답을 안하길래 확실하게 들으려고요.
인신공격이 아니라 당당하게 베스트 11이라고 쓰는데
나는 도통 모르겠어요.
이게 인신공격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본문에서 베스트 11이 언급 되었으니 알려달라는 것인데요.
ultrakiki 19-06-10 20:18
   
선수 로테를 못하죠.

리그나 토너먼트 같은것을 운영을 못해요.


단판 친선 평가전 같은거 목숨거는 이유가 있어요.
반스업 19-06-10 20:20
   
손흥민 그렇게 혹사 시키다시피 계속 기용했지만

아직도 손흥민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문제.
     
반스업 19-06-10 20:22
   
이번 u20 대회에서 과감하게 이강인 수비부담 줄여줘서 이강인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전술을 보여준 정정용 감독. 유능한 선수가 있더라도 감독이 그 환경을 만들어 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