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에1번 당일치기 올림픽메달 국위선양 면제 vs 꾸준히잘하는 국위선양 면제
제목 이차이만 보더라도 올림픽 교체로 1분뛰고 면제받고 중동리그 중국리그뛰는 국위선양 선수보다
매일같이 한국에 대한 전방이적으로 국위선양하는 BTS, 손흥민 같은 인재가 나라에 더필요하다는 생각이듬
BTS 글로벌 인기덕에 BTS는 평창 홍보 매일 해주고있고 - 평창홍보 우스운게아니라 평창= 남북 화합 에도 연결되어있는 산업임
못살던시절 과거에 얽매여 바로앞의 나무를 보지말고 21세기 유튜브 SNS 등의 글로벌 저변확대로
저멀리 큰산을 볼줄 알아야함
손흥민은 전세계적으로 주목받을수밖에없는 한국인에대한 우수성을 보여주고있고
BTS는 한국의 문화나 다름없는 KPOP 산업과 여러방면으로 다른 공장형 가수들보다 비교가 확실한 국위선양중이고 해외 한국 대사의 역활을 톡톡히하고있음
왜 외국에서 국위선양 국가이미지 해외반응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냐면 자원이 풍부한 미국이나 땅이 큰나라들은 그런 반응이 많이중요하지않지만
한국이라는 나라는 근처에 중국 일본 북한등 매일같이 눈치보고 다른나라에 각분야별로 수출하며 먹고사는 다른나라가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냐 눈치 보고살아야하는 어필해야만하는 나라의 운명임 그래서
호날두, 메시 같은 1,2명이 전세계 수억명의 축구선수보다 더 말로 표현할수없는 가치처럼
한국에서 XXX년만에 나올까 말까하는 BTS나 손흥민같은 인재가 정말 고마운것임 - (손흥민의 웨스햄전 '쉿'세레모니는 인종차별에대한 생각을 한번더 생각하게해주는 역활도 했으며 영국 전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알려지게되었다)
해외에서 한국의 이미지를 높혀줌으로써 해외에 살고있는 아시아인, 한국인 의 인종차별을 없애주고
한번더 한국 근처에있는 일본 중국 북한 등의 라이벌에서 인간적으로 다른나라보다 한국편 들어주게되고
(지금당장 개인은 개구리 우물안이라서 몸소체험하기 어렵지만 한국이라는나라에 전세계적으로 도움이 필요할때 그때서야 체험이됨)
자연스레 한국말을 배우며 한국을 방문하고 그사람들이 각나라마다 한국어 과 를 선택하고 SNS, 글로벌 유튜브에TJ 한국에대해 좋게 영상만들어 올리고 이야기하고 한국영화 드라마 문화 역사에 관심 가지고 미래 잠재적인 부가가치가 글로 표현안되는 창출이됨
과거에는 세계적으로 홍보할수있는 창구가없었던반면 21세기 들어와서 스마트폰, 노트북 컴퓨터 등으로 SNS 인터넷, 유튜브 등을 이용한 세계는 하나다 가깝다는걸 매일 옅볼수있음
그걸로인해 본인과 본인의 나라를 과거와 다르게 창출하고 표현하고 홍보할수있어서 새로운 수식어 주모같은 말도 생김
가생이 같은 사이트를 이용하는것도 해외에서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옅볼려고 이용하는것임
겨우 4년에 1번 비인기종목 올림픽 메달면제 보다 수XX배 손흥민, BTS 같은 인재가 면제조건 더 값어치가 있음
비인기종목에대한 서러움도 있지만 현실적인 사실